펄어비스, 가정의 달 기념 ‘자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 펄어비스, 가정의 달 기념해 ‘자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_이미지 2

펄어비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며 임직원과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쿠킹클래스는 지난 18일 임직원 가족 7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펄어비스 본사 ‘펄식당’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아이들은 아빠, 엄마와 함께 사옥을 투어하고 ‘과일 주스’와 ‘흑정령 아이싱 쿠키’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펄어비스는 ▲매월 자녀 1명당 50만 원씩 양육비 지급 ▲회사 인근 거주 시 매월 50만 원 거주비 지급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자녀의 학자금 지원 (최대 연 700만 원 지급) ▲난임 부부 의료 비용 지원 ▲부모 요양비 지원 ▲단체 가족 상해 보험 지원 ▲복지카드 제공 ▲장기근속 포상 등 다양한 가족 케어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펄어비스 장지선 업무지원팀장은 “가정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 제도 외에도 ‘초등학교 입학 선물 배송’이나 ‘자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처럼 임직원 가족들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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