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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벨 V쿠션, 콜라겐앰플 15병이 담긴 리프팅 커버 쿠션

승인 2019-05-28 10:41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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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벨 V쿠션이 출시 15개월 만에 400만개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뷰티 브랜드 끌레드벨의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피부 커버력은 물론 주름 개선, 보습, 피부 탄력 등에 도움을 주는 멀티플레이어 쿠션이다.

끌레드벨 히트 상품인 ‘금실 리프팅팩’ 기술과 성분이 응집된 쿠션으로, 금실 콜라겐 앰플 15병의 핵심 성분이 함유돼 있다.

생기 있는 핑크빛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는 핑크에센스와 촘촘하고 매끈한 표현이 가능한 골드베이지에센스가 36대 64의 황금 비율로 배합돼 있다. 피부톤도

화사하게 연출되도록 돕고, 에센스가 65% 함유돼 있어 촉촉한 피부도 유지할 수 있다.

끌레드벨의 독자적인 기술 공법을 적용한 V요철 스펀지는 쿠션 내용물을 피부에 고르게 도포해줄 뿐 아니라 여러 번 두드려도 뭉침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

끌레드벨은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 2주 후 이마, 눈꼬리, 볼, 입꼬리, 이중턱, 팔자, 턱라인, 처진 미간 등의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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