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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만성염증·내장지방 제거에 특효

승인 2019-06-04 18:39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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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톡톡 이브닝' 코너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잡는 건강비법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톡톡 이브닝' 코너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잡는 건강비법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새싹보리가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해 소개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톡톡 이브닝' 코너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잡는 건강비법이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새싹보리는 핵심성분인 클로로필(엽록소)로 인해 노화, 당뇨, 비만, 면역력 개선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새싹보리의 클로로필은 혈액을 맑게 해주는 것은 물론 만성 염증에 도움을 준다. 또한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새싹보리의 '폴리코사놀' 성분 역시 풍부해, 혈액이 깨끗해지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하루에 10g(한 스푼)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건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새싹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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