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링·칠러, 뜻은?…'어서와' 네덜란드 친구들의 '칠링여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야닉은 네덜란드 친구들에게 대해 '칠러'라고 소개했다.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야닉은 네덜란드 친구들에게 대해 '칠러'라고 소개했다.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언급된 칠링과 칠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야닉의 네덜란드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날 야닉은 친구들 미힐 레네 야스퍼에 대해 '칠러'라고 소개했다. 이어 칠러에 대해 "편안하고 느긋하게 칠(Chill)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칠링은 '칠러'에서 비롯된 말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네덜란드 친구들의 칠링 여행이 공개됐다.

장건 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