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코리아는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Quy 컵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커피빈 Quy 컵은 대나무 섬유를 사용해 분해 가능한 BPA-FREE 제품으로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커피빈 Quy 컵은 총 24종의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디자인으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폭넓게 선택 가능하다. 또한 뜨겁거나 차가운 커피와 티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Quy 컵의 가격은 12,900원이고 용량은 400ml다. 커피빈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으로 가까운 매장에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커피빈 관계자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감각적인 디자인의 Quy 컵을 선보이게 됐다”며 “커피빈의 Quy 컵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데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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