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부터 멘보샤까지…2019 '전참시' MT 현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참견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참견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이승윤이 정성 가득한 좌충우돌 요리 대결을 펼쳤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19 전참시 MT'를 통해 매니저들과 추억을 쌓는 참견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의 참견인들은 매니저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특히 이영자는 육전을 비롯해 채소 겉절이 등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 송은이는 멘보샤를 만들었다. 멘보샤를 처음 만들어보는 송은이는 휴대폰으로 레시피를 확인해 가며 이영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전현무와 양세형, 이승윤, 유병재는 "멘보샤를 만든다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완성된 멘보샤를 맛본 참견인들은 "정말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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