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는 지난 5일 황규삼 사무국장이 청운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한식업종 창업교육 개소식’에 참석, 축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한식진흥원이 주최하고 청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개소식은 ‘국내산 식재료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 1인&협동조합, 협업형 한식당 창업성공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정헌정 청운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채규진 교수와 신승미 교수, 황규삼 사무국장 등이 축사를 맡았다.
황 사무국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의 추천을 받아 한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청운대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워 목적하는 바를 꼭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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