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TODAY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전국에 장맛비… 더위는 주춤

승인 2019-07-10 22:05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수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수도권지역에 20mm~60mm 가량 내린 뒤 그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