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김윤정, '불청' 새 친구 합류…'직장인' 변신 근황 공개

승인 2019-07-17 09:25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기자페이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김윤정.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김윤정. SBS

배우 김윤정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윤정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김윤정은 구본승이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윤정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다. 소위 말하는 월차를 쓰고 온 거다. 지금 저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윤정은 1977년생으로, 과거 유명 이온 음료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도 활약했고, 드라마 '오박사네 사람들' '서울 야상곡' '사과꽃 향기' '그대 그리고 나' 'TV소설 분이' '행복한 여자'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장영준 기자

#불타는청춘#김윤정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