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젠 전해수기가 ‘강식당’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 은지원은 전해수기를 사용해 정수한 물로 테이블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은, 건후가 아빠 박주호와 함께 강아지를 맞아 전해수기로 집 안을 청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물만으로 99% 살균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뿌리고 닦아내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육아용품, 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 등을 손쉽게 세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살균수의 농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언제, 어디서나 식약처에서 고시한 적정 농도(200ppm)를 넘지 않는 살균수를 만들어 내며 사용 후에는 원래 상태의 물로 돌아가는 등 잔류 물질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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