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독소 빼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새싹귀리가 소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내 몸의 헬시피' 코너에서는 주부 모델 김태림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림 씨는 몸 속 독소 고강도 유산소 운동과 새싹귀리를 꼽았다. 그는 6년동안 하루 3시간 고강동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변행했다고 한다.
방송에 따르면 새싹귀리는 일반 귀리보다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C와 수분이 풍부함으로 여름에 섭취 시 좋다. 또한 채내 독소를 체외로 배출해주는 베타글루칸과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단, 하루 권장량 3g이 심혈관 건강에 유익하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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