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알베르토, '어서와' 출연하면 회사 다닐 필요 없다고 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블레어가 알베르토의 조언을 언급했다.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블레어가 알베르토의 조언을 언급했다.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블레어 가 알베르토 몬디의 조언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호주 맥과 케이틀린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블레어는 "알베르토가 이 방송하면 회사 다닐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제 회사 그만두고 이제 방송 일만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알베르토는 "('어서와')시청률 5% 넘으면 회사 그만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알베르토가 외국인 사이에서 유재석이다"고 덧붙였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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