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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난 논… 병충해 막아라

승인 2019-08-01 20:56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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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간 이맘때 쯤 벼에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혹명나방, 멸강나방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쉽다"며 "오늘부터 친환경 약제를 사용한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간 이맘때 쯤 벼에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혹명나방, 멸강나방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쉽다"며 "오늘부터 친환경 약제를 사용한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간 이맘때 쯤 벼에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혹명나방, 멸강나방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쉽다"며 "오늘부터 친환경 약제를 사용한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간 이맘때 쯤 벼에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혹명나방, 멸강나방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쉽다"며 "오늘부터 친환경 약제를 사용한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역 논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물러간 이맘때 쯤 벼에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혹명나방, 멸강나방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쉽다"며 "오늘부터 친환경 약제를 사용한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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