꺌랑(calin)이 6일 ‘왜다려 셔츠’와 ‘세상 편한 팬츠’의 주문판매를 시작했다.
왜다려셔츠는 무난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주는 루즈한 와이드핏 셔츠로 이름처럼 하루종일 입고 앉아도 구김없이 말끔하다. 화이트, 블랙, 소라, 연보라, 핑크, 에토프 6가지 색상이 준비됐다. 가격은 4만9천원.
세상편한팬츠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어떤 체형이든 입는 순간 편안하고 스림하게 변신시켜주는 슬랙스다.
과하지 않은 부츠컷 라인으로 캐쥬얼룩 또는 오피스룩으로 코디할 수 있다. 밴드가 없더라도 흘러내리지않고 안정감있게 허리 부분을 잡아주며 쪼이거나 답답한 불편함이 없다. 가격은 역시 4만9천원이다.
깔량 측은 “공장 여름 휴가로 인해 추석 이후 출고가 시작된다”며 “평일 기준 5~7일 가량 발송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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