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이시원, '뭐든지 프렌즈' 알바생…서울대 출신 32세 배우

승인 2019-08-08 11:50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기자페이지

배우 이시원. 935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시원. 935엔터테인먼트

'뭐든지 프렌즈'에 출연한 배우 이시원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에는 이시원이 아르바이트생 역할로 출연했다.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 석사 학위까지 수료한 재원이다.

이 뿐 아니라 이시원은 특허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4살 때부터 발명을 시작해 현재 특허 1개, 실용신안 6개, 디자인권 1개, 상표권 2개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원 뿐 아니라 아버지 역시 멘사 회장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시원은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영준 기자

#이시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