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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댓글일침 "비키니 민망? 그럼 보지 마세요"

승인 2019-08-13 15:27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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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공개한 비키니 사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이 공개한 비키니 사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민망하다는 한 누리꾼의 언급에 "보지 말라"로 댓글로 일침을 가했다.

한혜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늘씬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 한혜진의 사진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모델 한혜진이 공개한 비키니 사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이 공개한 비키니 사진. 인스타그램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민망하다"며 한혜진의 사진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댓글로 "그럼 보지 마세요"라고 강한 일침을 날렸다.

한혜진은 현재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 tvN '더 짠내투어', KBSJoy '연애의 참견2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영준 기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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