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경제 IT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펄어비스, 게임스컴에서 ‘검은사막 플스4’ 론칭 행사 개최

승인 2019-08-19 11:20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기자페이지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검은사막 플스4)’의 론칭 파티를 오는 21일(현지 시간)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9’ 기간 독일 ‘쾰른 하드락 카페’에서 열린다. ‘검은사막 플스4’ 출시는 오는 23일이다.

행사에는 검은사막 플스4 서비스 로드맵 발표, 개발자가 참여하는 QA 세션, 검은사막 플스4 시연,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게임스컴 2019’ 는 유럽 및 세계 각지에서 모인 게임 이용자와 함께 인플루언서, 미디어, 파트너사 등이 참여하는 유럽최대 게임전시장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스4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검은사막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스탠다드(3만4천 원) ▲디럭스(5만6천 원) ▲얼티밋 에디션(11만 1천 원)을 구매할 수 있다.

‘디럭스’와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이용자는 ‘한정 아이템’과 ‘검은사막 플스4’를 21일부터 미리 플레이 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권혁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