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13일부터 초ㆍ중등 청소년이 있는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토요일은 즐거워> 가죽공예 편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보는 카드 목걸이, 추억을 만드는 사진관 등 가족 간의 화합과 단합이 향상되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오는 31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문화의집 1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해도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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