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경기회 제44차 안보포럼'이 열린 6일 수원 더아리엘에서 김병순 국안회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탈북자 오청성(전 북한군 중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판문점을 통해 탈북한 오청성은 이날 '나의 사활을 건 판문점 탈출사건'이란 주제로 특강를 했다. 김시범기자
'국가안보경기회 제44차 안보포럼'이 열린 6일 수원 더아리엘에서 김병순 국안회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탈북자 오청성(전 북한군 중사)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5발의 총상을 입은 채 판문점을 통해 탈북한 오청성은 이날 '나의 사활을 건 판문점 탈출사건'이란 주제로 특강를 했다. 김시범기자
'국가안보경기회 제44차 안보포럼'이 열린 6일 수원 더아리엘에서 김병순 국안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연사로 참석한 판문점 탈북자 오청성은 '나의 사활을 건 판문점 탈출사건'이란 주제로 특강를 했다. 김시범기자
'국가안보경기회 제44차 안보포럼'이 열린 6일 수원 더아리엘에서 판문점을 통해 탈북한 오청성(전 북한군 중사)이 '나의 사활을 건 판문점 탈출사건' 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국가안보경기회 제44차 안보포럼'이 열린 6일 수원 더아리엘에서 김병순 국안회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등이 판문점을 통해 탈북한 오청성의 특강를 듣고 있다. 김시범기자
'국가안보경기회 제44차 안보포럼'이 열린 6일 수원 더아리엘에서 판문점을 통해 탈북한 오청성(전 북한군 중사)이 '나의 사활을 건 판문점 탈출사건' 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국가안보경기회 제44차 안보포럼'이 열린 6일 수원 더아리엘에서 판문점을 통해 탈북한 오청성(전 북한군 중사)이 '나의 사활을 건 판문점 탈출사건' 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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