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 추석 맞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방문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은 추석을 맞아 지난 12일 광주시에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로했다.
이날 송 의원은 당직자와 함께 방문해 이옥선 할머니로부터 예전 추석 때 그네뛰기, 널뛰기했던 이야기를 들으며 담소를 나눴다.
송석준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에게 인사드리고 있다. 송 의원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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