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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박스 쌓인 분리수거장

승인 2019-09-15 18:20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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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월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월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월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월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월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월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오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오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오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의왕시 오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수거소에서 주민들이 추석 선물 포장용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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