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PD가 간다' 경남 사천 케이블카부터 톱날꽃게, 전어까지

'생생정보'에서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톱날꽃게, 전어 등이 소개됐다. 방송 캡처
'생생정보'에서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톱날꽃게, 전어 등이 소개됐다. 방송 캡처

'생생정보'에서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톱날꽃게, 전어 등이 소개됐다.

24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지금이 딱! 이 PD가 간다' 코너에서 이PD는 경상남도 사천을 찾았다.

평일은 하루 평균 천여 명이 주말에는 3~4천 명이 찾는 사천 케이블카에서는 산과 바다, 섬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케이블카 바닥은 유리로 되어 있어 아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종착지는 해발 4,800m의 각산으로, 도보 십분 거리에는 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톱날 꽃게와 전어가 소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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