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활동 총력

24일 오후 4번째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의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다시 발령했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4번째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의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다시 발령했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난 인천 강화군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조주현기자
24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난 인천 강화군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조주현기자
24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나온 인천 강화군 한 양돈농장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놓여있다.조주현기자
24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나온 인천 강화군 한 양돈농장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놓여있다.조주현기자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장에서 24일 오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돼지들을 살처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장에서 24일 오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돼지들을 살처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장에서 24일 오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돼지들을 살처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장에서 24일 오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돼지들을 살처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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