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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돼지농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살처분

승인 2019-09-29 21:01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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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군 내 모든 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양도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군 내 모든 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양도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윤원규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돼지열병이 5건이나 발생하면서 확산 방지 및 예방차원으로 모든 돼지에 대해 살처분에 들어갔다. 29일 강화군 양도면 한 돼지농가에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조주현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돼지열병이 5건이나 발생하면서 확산 방지 및 예방차원으로 모든 돼지에 대해 살처분에 들어갔다. 29일 강화군 양도면 한 돼지농가에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조주현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모든 농가 돼지들의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양도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모든 농가 돼지들의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양도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모든 농가 돼지들의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하점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모든 농가 돼지들의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하점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모든 농가 돼지들의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양도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밤늦게까지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및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모든 농가 돼지들의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양도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밤늦게까지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및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모든 농가 돼지들의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양도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밤늦게까지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및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모든 농가 돼지들의 살처분이 진행된 29일 오후 강화군 양도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밤늦게까지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및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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