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 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 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입구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입구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입구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입구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인부들이 복장을 갖추며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인부들이 복장을 갖추며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에 상륙하기로 예보돼 방역당국은 늦은 밤까지 살처분을 지속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에 상륙하기로 예보돼 방역당국은 늦은 밤까지 살처분을 지속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에 상륙하기로 예보돼 방역당국은 늦은 밤까지 살처분을 지속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10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에 상륙하기로 예보돼 방역당국은 늦은 밤까지 살처분을 지속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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