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사'에서 방미의 청담동 집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이사야사'에서는 가수 방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방미의 청담동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내부와 고가의 필라테스 기구가 갖춰져 있다. 여기에 개인 방송을 위한 공간과 장비가 자리해 있다.
김지민은 "이 건물의 주인이냐?"는 질문에 방미는 "전체가 한 30개 있다며 좀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미는 청담동 외에도 미국 LA, 하와이에도 자신 소유의 집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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