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5일차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우승한 김준호(경기선발)선수가 공격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우승한 김준호(경기선발)선수가 공격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우승한 경기선발팀 (왼쪽부터 오상욱,하한솔,김준호,정호진 선수)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우승한 경기선발팀 (왼쪽부터 오상욱,하한솔,김준호,정호진 선수)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우승한 하한솔(성남시청)선수가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우승한 하한솔(성남시청)선수가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우승한 하한솔(성남시청)선수가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우승한 하한솔(성남시청)선수가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나의찬(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나의찬(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남지호(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남지호(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남한고 선수들이 승리 후 대구 경원고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남한고 선수들이 승리 후 대구 경원고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문찬혁(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문찬혁(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나의찬(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나의찬(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이혁규(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7일 오후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고등부 준준결승 경기에서 이혁규(남한고 )선수가 대구 경원고 선수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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