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탤런트 우희진이 허영만과 함께 중국음식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희진은 짜장면과 볶음밥 등을 폭풍흡입하며 허영만으로부터 “이제 그만 먹으라”는 만류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우희진은 “음식을 먹을 때 행복감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한편 우희진은 1975년생 올해 나이 45세로 최근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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