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TODAY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7일차

승인 2019-10-09 19:05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9일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배구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우승한 수원시청선수들이 경기 시작전 인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배구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우승한 수원시청선수들이 경기 시작전 인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배구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우승한 수원시청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배구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우승한 수원시청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배구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이민주(수원시청)선수가 공격에 성공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배구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이민주(수원시청)선수가 공격에 성공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배구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이민주(수원시청)선수가 공격에 성공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배구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이민주(수원시청)선수가 공격에 성공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 일반부 96kg 결승전에서 용상 1위 한정훈(수원시청)선수가 용상2차를 시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 일반부 96kg 결승전에서 용상 1위 한정훈(수원시청)선수가 용상2차를 시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 일반부 96kg 결승전에서 용상 1위 한정훈(수원시청)선수가 용상2차를 시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 일반부 96kg 결승전에서 용상 1위 한정훈(수원시청)선수가 용상2차를 시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 일반부 96kg 결승전에서 용상 1위 한정훈(수원시청)선수가 용상3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 일반부 96kg 결승전에서 용상 1위 한정훈(수원시청)선수가 용상3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 일반부 96kg 결승전에서 용상 1위 한정훈(수원시청)선수가 용상3차 시도를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 일반부 96kg 결승전에서 용상 1위 한정훈(수원시청)선수가 용상3차 시도를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