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 주 일요일인 13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대부분 점포가 휴무에 돌입했다.
국내 대형마트와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은 의무적으로 쉬어야 한다.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롯데슈퍼, GS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휴업한다.
업체별 휴무일은 지역별 점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해당 마트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장건 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