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다음달 14일에 예정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권선고등학교를 비롯한 8개교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수능시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시설등의 작동가능여부 및 고장상태 확인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실태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에 대한 소화기ㆍ소화전 등 소방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수능시험 당일 장애인, 거동불편 또는 지각 우려되는 수험생 긴급 이송을 위해 전철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에 구급차를 배치하고 화재 ? 구조 ? 구급 등으로 출동 시 시험장 학교 주변을 지날 때 비상 사이렌 취명 및 차량 경적 금지 등 소음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이정래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이번 소방특별조사에서 발견되는 미비사항은 현지 시정과 조치명령을 통해 시험일 전까지 보완조치 하겠다”며 “수능 당일에는 수험생의 안전과 수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소방안전 및 경계 활동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채태병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