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京畿千字春秋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경기천자춘추(京畿千字春秋)’의 새 필진이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정치ㆍ사회ㆍ경제ㆍ문화ㆍ체육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4명의 필진은 4일부터 내년 4월까지 깊이 있는 삶의 진솔한 이야기와 다양한 의견을 지면에 담아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경표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 △김기남 수원 삼일상업고등학교 교감 △김명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교수 △김옥성 교육희망네트워크상임대표 △김용무 경인지방병무청장 △김태형 경기도의원 △김태형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 교수 △박성희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과 교수 △박영순 전 구리시장 △손영태 경인지방통계청장 △안미희 경기도미술관장 △안을섭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재석 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임감사 △이만식 경동대학교 온사람교양교육대학장ㆍ시인 △이윤숙 대안공간 눈ㆍ예술공간 봄 대표 △장준영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감사 △정승자 곡반초등학교 교장 △정재헌 ㈔경기다문화사랑연합 사무총장 △정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양민 행동하는 여성연대 상임대표 △최영화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위원 (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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