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수원역 곳곳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수원역 관계자는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수원역 곳곳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수원역 관계자는 "20일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이 시작되면 열차 운행시간이 크게 변경될 예정" 이라며 "특히 전국 주요대학 논술, 면접에 응시하는 수험생 등 시간을 준수해야 할 여행객들은 꼭 열차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시범기자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수원역 곳곳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수원역 관계자는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수원역 곳곳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수원역 관계자는 "20일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이 시작되면 열차 운행시간이 크게 변경될 예정" 이라며 "특히 전국 주요대학 논술, 면접에 응시하는 수험생 등 시간을 준수해야 할 여행객들은 꼭 열차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시범기자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수원역 곳곳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수원역 관계자는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수원역 곳곳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수원역 관계자는 "20일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이 시작되면 열차 운행시간이 크게 변경될 예정" 이라며 "특히 전국 주요대학 논술, 면접에 응시하는 수험생 등 시간을 준수해야 할 여행객들은 꼭 열차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시범기자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수원역 곳곳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수원역 관계자는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수원역 곳곳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수원역 관계자는 "20일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이 시작되면 열차 운행시간이 크게 변경될 예정" 이라며 "특히 전국 주요대학 논술, 면접에 응시하는 수험생 등 시간을 준수해야 할 여행객들은 꼭 열차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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