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나흘째, 표 구하는 시민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매표소에서 한 시민이 표를 구매하고 있다. /연합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 대기하고 있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 대기하고 있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부산발 KTX를 타고 역에 도착한 승객들이 플랫폼을 나서고 있다.  /연합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부산발 KTX를 타고 역에 도착한 승객들이 플랫폼을 나서고 있다. /연합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부산발 KTX를 타고 역에 도착한 승객들이 플랫폼을 나서고 있다. /연합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부산발 KTX를 타고 역에 도착한 승객들이 플랫폼을 나서고 있다. /연합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부산발 KTX를 타고 역에 도착한 승객들이 플랫폼을 나서고 있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부산발 KTX를 타고 역에 도착한 승객들이 플랫폼을 나서고 있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 대기하고 있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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