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건설㈜이 12월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분양에 나선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는 검단 내 최초로 전용면적 59㎡를 공급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5개동 5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84㎡로 이뤄졌다.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는 59㎡ 비중이 70%를 웃도는 중소형 평형이다.
혜림건설은 중소형 평형에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84㎡는 검단 내 최초로 5BAY 설계를 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
또 일부 평형은 테라스설계를 적용한다.
또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통풍성과 채광성을 확보했다.
입지가 뛰어난 것도 모아엘가 그랑데의 장점이다. 단지와 신설 역과의 거리가 불과 500m 이내 초 역세권 단지다.
도로 면에서는 원당대로와 도로 면이 접해 차량이동도 편리하다.
중심상업지구가 길 건너 거리에 있는 모아엘가는 특화계획구역인 넥스트 콤플렉스가 들어선 후 주거생활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인 풍무지구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도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대로 1063의 4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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