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TODAY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가수 솔비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 방문

승인 2019-12-23 21:23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기자페이지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가수 솔비 등 방송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6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가수 솔비 등 방송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6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만 되면 이곳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계속 인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만 되면 이곳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인연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만 되면 이곳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인연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만 되면 이곳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인연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만 되면 이곳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인연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기가수 솔비 등 연예인들이 수원지역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솔비는 "성탄절만 되면 이곳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인연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