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폐광 역고드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 16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서 바닥 위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터널은 천장에서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고드름이 종유석처럼 자라고 있다. 김시범기자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 16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서 바닥 위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터널은 천장에서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고드름이 종유석처럼 자라고 있다. 김시범기자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 16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서 바닥 위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터널은 천장에서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고드름이 종유석처럼 자라고 있다. 김시범기자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 16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서 바닥 위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터널은 천장에서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고드름이 종유석처럼 자라고 있다. 김시범기자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 16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서 바닥 위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터널은 천장에서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고드름이 종유석처럼 자라고 있다. 김시범기자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 16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서 바닥 위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터널은 천장에서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고드름이 종유석처럼 자라고 있다. 김시범기자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 16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서 바닥 위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터널은 천장에서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고드름이 종유석처럼 자라고 있다. 김시범기자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 16일 오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경원선 폐터널에서 바닥 위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터널은 천장에서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모양의 고드름이 종유석처럼 자라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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