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세배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아이들이 앙증맞은 모습으로 세배 예절을 배우고 있다. 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아이들이 앙증맞은 모습으로 세배 예절을 배우고 있다. 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세배 예절을 배우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세배 예절을 배우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세배돈을 받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세배돈을 받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세배 예절을 배우고 있다.조주현기자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22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초록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세배 예절을 배우고 있다.조주현기자
설날을 맞아 22일 오전 평택시예절학습관에서 어린이들이 세배하는 법과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날을 맞아 22일 오전 평택시예절학습관에서 어린이들이 세배하는 법과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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