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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승인 2020-02-03 20:05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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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들이 양반가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立春榜)을 붙이고 있다.조주현기자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들이 양반가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立春榜)을 붙이고 있다.조주현기자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한 어르신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立春榜)을 쓰고 있다.조주현기자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한 어르신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立春榜)을 쓰고 있다.조주현기자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한 어르신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立春榜)을 쓰고 있다.조주현기자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한 어르신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立春榜)을 쓰고 있다.조주현기자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들이 양반가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立春榜)을 붙이고 있다.조주현기자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들이 양반가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立春榜)을 붙이고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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