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중국 유학생 입국 선제 격리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선제 격리 조치중인 인천대학교 제2기숙사에서 17일 학교 관계자가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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