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천지역 2번째 확진자 발생

인천지역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인천시 부평구 신천지 인천교회 건물 입구에 23일 오전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인천시 부평구 신천지 인천교회 건물 입구에 23일 오전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인천시 부평구 신천지 인천교회가 폐쇄되어 23일 오전 인적이 끊겨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인천시 부평구 신천지 인천교회가 폐쇄되어 23일 오전 인적이 끊겨 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후 인천지역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인 가게가 있는 인천부평종합시장이 2일간의 방역을 위해  폐쇄되면서 인적이 끊겨 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후 인천지역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인 가게가 있는 인천부평종합시장이 2일간의 방역을 위해 폐쇄되면서 인적이 끊겨 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후 인천지역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인 가게가 있는 인천부평종합시장이 2일간의 방역을 위해 폐쇄되면서 인적이 끊겨 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후 인천지역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인 가게가 있는 인천부평종합시장이 2일간의 방역을 위해 폐쇄되면서 인적이 끊겨 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시 산곡동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안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자발적으로 주일예배를  중단하며  교회를 찾은 교인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시 산곡동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안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자발적으로 주일예배를 중단하며 교회를 찾은 교인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3일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코로나19의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인천종합버스터미널 하차장에서 여행객들의 발열측정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3일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코로나19의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인천종합버스터미널 하차장에서 여행객들의 발열측정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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