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도 군부대도 공공시설도 운영 중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시의 방침에 따라 발생사태 진정시까지 수원지역 복지관 전체에 대한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23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 출입문에 나붙어 있다.전형민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시의 방침에 따라 발생사태 진정시까지 수원지역 복지관 전체에 대한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23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 출입문에 나붙어 있다.전형민기자
2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수원시내 한 쇼핑몰에서 직원들이 임시폐쇄한 후 고객들을 황급히 대피시키고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수원시내 한 쇼핑몰에서 직원들이 임시폐쇄한 후 고객들을 황급히 대피시키고 있다. 김시범기자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내 한 사무실에서 시민이 걱정스런 모습으로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분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내 한 사무실에서 시민이 걱정스런 모습으로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분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종교행사 등 밀집행사 자제해 달라 정부의 권고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수원시 한 성당 주차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종교행사 등 밀집행사 자제해 달라 정부의 권고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수원시 한 성당 주차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종교행사 등 밀집행사 자제해 달라 정부의 권고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수원시 한 성당에 성수대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천주교가 성수대 사용을 금지한 것은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이다.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종교행사 등 밀집행사 자제해 달라 정부의 권고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수원시 한 성당에 성수대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천주교가 성수대 사용을 금지한 것은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이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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