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한 경기도내 한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가 마련한 자가 격리시설로 가기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한 경기도내 한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가 마련한 자가 격리시설로 가기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한 경기도내 한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가 마련한 자가 격리시설로 가기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한 경기도내 한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가 마련한 자가 격리시설로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한 경기도내 한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가 마련한 자가 격리시설로 가기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단국대 소속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 수속을 마친 뒤 학교 내 마련된 자가격리시설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조주현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한 경기도내 한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가 마련한 자가 격리시설로 가기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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