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닌텐도 스위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동물의 숲’) 인증 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타블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딸 하루의 ‘동물의 숲’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동물의 숲’ 캐릭터는 방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철은 지난 29일 “누가 봐도 김체리”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닮은 ‘동물의 숲’ 캐릭터를 공개했다. 최우식도 25일 말벌에 쏘인 자신의 캐릭터를, 서유리는 24일 ‘동물의 숲’ 내 집 대출금 상환을 인증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김풍이 실력을 발휘해 유명 브랜드 로고로 가득한 방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닌텐도에서 제작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Nook Inc.’가 제공하는 ‘무인도 이주 패키지 플랜’에 참가한 주인공이 무인도 생활을 즐기는 내용이다. 지난 20일 발매됐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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