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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 선거구 후보들 선거운동

승인 2020-04-02 19:29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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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경기도내 각 선거구 후보들마다 다양한 방식의 출정식과 함께 일제히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수원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후보가 망포역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왼쪽).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가 버드네도서관 주변에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경기도내 각 선거구 후보들마다 다양한 방식의 출정식과 함께 일제히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수원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후보가 망포역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왼쪽).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가 버드네도서관 주변에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수원시 망포역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수원무 후보가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수원시 망포역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수원무 후보가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수원시 망포역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수원무 후보가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수원시 망포역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수원무 후보가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버드네도서관 일대에서 미래통합당 박재순 수원무 후보가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화분에 물을 주며 조경활동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버드네도서관 일대에서 미래통합당 박재순 수원무 후보가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화분에 물을 주며 조경활동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버드네도서관 일대에서 미래통합당 박재순 수원무 후보가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화분에 물을 주며 조경활동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버드네도서관 일대에서 미래통합당 박재순 수원무 후보가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화분에 물을 주며 조경활동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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