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무 후보자 토론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시무 후보자토론회가 열린 6일 티브로드 수원방송에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미래통합당 박재순, 정의당 이병진 후보가 토론에 앞서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시무 후보자토론회가 열린 6일 티브로드 수원방송에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미래통합당 박재순, 정의당 이병진 후보가 토론에 앞서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시무 후보자토론회가 열린 6일 티브로드 수원방송에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미래통합당 박재순, 정의당 이병진 후보가 토론에 앞서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시무 후보자토론회가 열린 6일 티브로드 수원방송에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미래통합당 박재순, 정의당 이병진 후보가 토론에 앞서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시무 후보자토론회가 열린 6일 티브로드 수원방송에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미래통합당 박재순, 정의당 이병진 후보가 토론에 앞서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시무 후보자토론회가 열린 6일 티브로드 수원방송에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미래통합당 박재순, 정의당 이병진 후보가 토론에 앞서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