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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승인 2020-04-07 20:24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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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두달여 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선별진료소 앞에서 코로나19 퇴치를 다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두달여 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선별진료소 앞에서 코로나19 퇴치를 다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곳 직원들 모두 사명감을 갖고 밤낮을 잊은채 코로나19와 싸워왔다."며 "지치고 힘들어도 끝날때까지 결코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김시범기자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두달여 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두달여 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곳 직원들 모두 사명감을 갖고 밤낮을 잊은채 코로나19와 싸워왔다."며 "지치고 힘들어도 끝날때까지 결코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김시범기자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두달여 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두달여 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곳 직원들 모두 사명감을 갖고 밤낮을 잊은채 코로나19와 싸워왔다."며 "지치고 힘들어도 끝날때까지 결코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김시범기자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두달여 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두달여 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곳 직원들 모두 사명감을 갖고 밤낮을 잊은채 코로나19와 싸워왔다."며 "지치고 힘들어도 끝날때까지 결코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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