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제작팀이 제작 연기를 밝혔다.
일본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제작팀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의 감염확대에 따른 일본 내 '긴급 사태 선언'으로 인해 일부 제작 작업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주 '포켓몬스터W'는 재방송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켓몬스터W’는 최강의 포켓몬 트레이너, 포켓몬 마스터를 꿈꾸는 지우와 모든 포켓몬을 잡으려는 고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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