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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본소득 기부 캠페인

승인 2020-04-23 20:04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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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돕기 신청서를 모금함에 넣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원시가 진행하는 ‘착한나눔 캠페인’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모금함에 제출하면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자동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윤원규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돕기 신청서를 모금함에 넣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원시가 진행하는 ‘착한나눔 캠페인’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모금함에 제출하면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자동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윤원규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돕기 신청서를 모금함에 넣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원시가 진행하는 ‘착한나눔 캠페인’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모금함에 제출하면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자동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윤원규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돕기 신청서를 모금함에 넣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원시가 진행하는 ‘착한나눔 캠페인’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모금함에 제출하면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자동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윤원규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돕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원시가 진행하는 ‘착한나눔 캠페인’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모금함에 제출하면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자동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윤원규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돕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원시가 진행하는 ‘착한나눔 캠페인’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모금함에 제출하면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자동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윤원규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돕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원시가 진행하는 ‘착한나눔 캠페인’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모금함에 제출하면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자동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윤원규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돕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원시가 진행하는 ‘착한나눔 캠페인’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모금함에 제출하면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자동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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