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상황 안정되는 대로 이산가족 상봉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2018년 이후 논의에만 그쳤던 이산가족 상봉 다시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8일 오후 수원에서 거주하는 (왼쪽부터) 백은숙(66),백명숙씨(81),백영자(77),백영길(79)씨 남매가 북에 남은 언니의 사진을 보고 그리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상황 안정되는 대로 이산가족 상봉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2018년 이후 논의에만 그쳤던 이산가족 상봉 다시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8일 오후 수원에서 거주하고 있는 (왼쪽부터) 백명숙씨(81),백영자(77),백영길(79),백은숙(66)씨 남매가 북에 남은 언니와 가족사진을 보고 그리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상황 안정되는 대로 이산가족 상봉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2018년 이후 논의에만 그쳤던 이산가족 상봉 다시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8일 오후 수원에서 거주하는 (왼쪽부터) 백은숙(66),백명숙씨(81),백영자(77),백영길(79)씨 남매가 북에 남은 언니의 사진을 보고 그리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상황 안정되는 대로 이산가족 상봉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2018년 이후 논의에만 그쳤던 이산가족 상봉 다시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8일 오후 수원에서 거주하는 (왼쪽부터) 백영자(77),백영길(79),백은숙(66) ,백명숙씨(81)씨 남매가 북에 남은 언니와 가족사진을 보고 그리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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